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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똑버스를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던 김포시 고촌읍 주민입니다. 어제 밤에도 평소처럼 같은 방법으로 귀갓길에 똑버스 (경기79바9482)를 호출하여 탑승까지 잘 마쳤습니다. 그러나 목적지로 저장하였던 두 정거장 전에 다짜고짜 운행이 끝났다며 기사님이 언성을 높이시며 저에게 하차를 강요했기에 굉장한 위협감을 느꼈습니다. 물론 충분히 거기서 도보로 이동한다 하더라도 큰 불편이 생기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그 상황을 되묻는 저를 취객 또는 비정상적인 사람 취급하며 언성까지 높이는 기사님의 태도가 과연 맞는건지 똑버스를 운영하는 경기도에 명확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어떠한 금전적인 보상을 바라고 시간들여 이 글을 쓰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저에게 이 상황에 대한 정확한 해명과 사과를 원하며, 제가 아닌 똑버스를 이용하실 다른 승객 여러분께 이러한 불쾌한 상황이 반복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납득할만한 회신이 올때까지 저는 여유를 가지고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단계별로 취해 볼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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