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사장, 3년의 아름다운 여정 마무리






경기교통공사를 이끌어온 노력과 혁신의 아이콘,
민경선 사장님의 퇴임식이 11월 25일(화) 공사 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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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공사의 혁신 기반을 단단히 다지고
주요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완수하며 이끌어주신 사장님의 헌신에
임직원 모두가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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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사에서는
“함께한 모든 순간이 큰 배움이었다"
“앞으로도 직원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는 따뜻한 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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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 사장님의 기념영상 상영
🙏 직원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 인사
등 감동적인 장면들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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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공사를 향한 애정과 마음을 보여주신
민경선 사장님, 감사합니다.
경기교통공사는 그 뜻을 이어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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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교통공사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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