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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보도자료

경기교통공사, 지역주민 및 양주소방서, 양주경찰서와 함께 … 화재 사고 대비 ‘합동 모의훈련’ 성료

작성일 : 2026-07-03
조회수 : 11

배포일자: 7. 3.(금)


 ○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등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 기여

  - 양주소방서 옥정119안전센터, 양주경찰서, 삼성화재 양주지점 등 총 6개 공공기관·민간기업 120여 명 참여 … 입지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대응 역량 입증


 경기교통공사는 7월 3일(금)에 지역주민 및 양주소방서 옥정119안전센터, 양주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시행한 ‘재난 대비·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의 재난 대응·대비 능력 고취와 공공기관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코자 추진하였다.

 특히 공사는 경기도 양주시 소재의 상가건물 내에 임차 중으로, 합동훈련 여건 조성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상가 입주민 및 시설 관계자들의 동의를 얻어 훈련을 추진한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이날 훈련은 공사를 포함한 양주소방서 옥정119안전센터, 양주경찰서,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양주교육지원센터, 삼성화재 양주지점 등 총 6개 기관(기업) 종사자 120여 명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훈련은 화재상황을 가상해 △초동대처 및 신속한 상황 전파 △비상대응조직 운영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부상자·거동불편자를 포함한 요구조자 구조 순으로 체계적으로 전개됐다.

 더불어 양 기관은 실제 상황을 조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 훈련용 산소마스크 착용, 무선송수신기를 통한 상황실 지휘·보고체계 운영, 옥내소화전 및 소화기 분사, 들것과 사다리차를 이용한 구조 실습 등 재난 대응 물품을 최대한 활용해 실효적인 훈련을 진행했다는 평을 받았다.

 공사는 훈련에 앞서 양주소방서 및 양주경찰서 등 유관기관,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훈련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사전 예비훈련을 통해 임무를 명확히 함으로써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현수막, SNS 등 다각적인 홍보를 펼쳐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경기교통공사 박재만 사장은 “공사 창립 이래 처음으로 민·관·경이 협력하는 재난 대응 훈련을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전 직원의 재난 대비·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경기도교육청 안전교육관과 연계한 안전체험 교육을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부터 대비·대응·복구까지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내실화할 수 있도록 안전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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